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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_013.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 브랜드 전문가 손혜원의 히트 브랜드 만들기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 브랜드 전문가 손혜원의 히트 브랜드 만들기 손혜원 지음 출판사 : 해냄출판사 초판 1쇄 : 2006년 11월 6일 초판 5쇄 : 2008년 9월 10일 지은이 : 손혜원 (국회의원, 컨설턴트) [출생] 1955년 1월 23일 [소속] 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구을, 홍보위원장), 한국나전칠기박물관(관장) [학력사항] ~1981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학 석사 ~1977 홍익대학교 응용미술학 학사 숙명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 [경력사항] 2016.06 ~ 제20대 국회 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2016.05 ~ 제20대 국회의원 (서울 마포구을/더불어민주당) 2015.12 ~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2014.11 ~ 한국나전칠기박물관 관장 2005.03 ~ 2008.02 홍.. 2016. 12. 9.
Report_005. 삼성전자, 우면동 R&D센터 첫 디자인전략회의… 키워드는 ‘UX’와 ‘패션’ 삼성전자, 우면동 R&D센터 첫 디자인전략회의… 키워드는 ‘UX’와 ‘패션’ 기사입력 : 2016-11-03 11:10 ▲삼성전자가 우면동 연구개발(R&D)센터에서 지난단 말 첫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우면동 R&D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우면동 연구개발(R&D)센터에서 첫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키워드는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UX)’과 ‘패션과 제품의 결합’이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말 우면동 R&D 센터에서 디자인전략회의를 열고 미래 디자인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디자인경영센터장 자격으로 주재했고, 무선사업과 영상디스플레이사업, 생활가전사업 등 각 완제품 분야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삼성.. 2016. 12. 1.
book_012. 모두가 디자인하는 시대. 사회혁신을 위한 디자인 입문서 모두가 디자인하는 시대 사회혁신을 위한 디자인 입문서 에치오 만치니 지음 조은지 옮김 출판사 : 안그라픽스 초판 발행 : 2016년 5월 27일 2쇄 발행 : 2016년 9월 9일 지은이 : 에치오 만치니 [소속] 밀라노공과대학 (명예교수) [경력사항] 중국 지앙난대학교 초빙교수 중국 통지대학교 초빙교수 영국 런던예술대학교 석좌교수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 명예교수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 서비스디자인센터 코디네이터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혁신연구실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 디자인과 교수 2009 데시스 네트워크 설립 [수상내역] 2016년 황금콤파스상 [도서] [지은이 소개] 에치오 만치니 (Ezio Manzini)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2009년에 사회혁신.. 2016. 11. 12.
Report_004. Evrnu와 Levi Strauss & Co. 이 손잡고 소비자 사용 후 면 폐기물로 생산한 최초의 진 지속가능성과 폐루프(Closed loop) 기술 분야 주요 산업 진전 "Evrnu"와 "Levi Strauss & Co." 양사가 손잡고 소비자 사용 후 면 폐기물로 생산한 최초의 진 시애틀--(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5월 12일-- 작성. 2016년 10월 28일 해당 블로그에 옮김. 섬유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인 Evrnu™ SPC와 세계적 진 의류 회사인 리바이 스트라우스앤코(Levi Strauss & Co., 이하 LS&Co.) 양사가 소비자 사용 후 면 폐기물로 재생산된 진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특허 출원중인 리사이클링 신기술을 활용해 버려진 사용 후 폐기물이 재생 섬유로 변신했다. 리바이스(Levi’s®)의 대표 제품인 511® 진의 형태로 만.. 2016. 10. 28.
Report_003. SPECIAL REPORT : Clothing Recycling SPECIAL REPORT : Clothing Recycling 2016년 10월 10일 작성. A 'SO LAST SEASON' CATACLYSM '헌 옷'이 가져올 대재앙 값이 싸고 신상품 주기가 짧은 패스트패션이 소비자는 만족시키지만 섬유 폐기물은 재난적 수준으로 쌓여만 간다. 독성이 높은 섬유 폐기물을 전부 재활용할 경우 도로에서 자동차 730만 대가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지난 4월4일 미국 뉴욕시 H&M 매장 전시공간으로 들어선 방문객 눈 앞에는 천장까지 쌓인 옷 한 무더기가 눈에 들어왔다. 벽에 스텐실로 새겨진 T S 엘리엇의 문구("끝에 시작이 있다")를 보니 미술 갤러리, 혹은 박물관에 온 것만 같다. 바로 옆 공간으로 들어가자 기자와 패션 블로거가 와인을 홀짝이며 낡은 청바.. 2016. 10. 19.
기업 종류_002. 한국의 빅 프로젝트 수행한 외국디자이너, Coaporate Identity 한국의 빅 프로젝트 수행한 외국디자이너, Coaporate Identity 2008년 5월 27일 작성됨 1975년에 등장한 국내 첫 자동차 독자 모델인 '포니'는 자동차 디자인계의 세계적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의 손에서 탄생했다. 1993년,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단행한 CI 리뉴얼 작업도 L&M이라는 외국계 디자인 회사에서 진행했다. 이 성공적인 세계 데뷔 사례는 이후 LG, CJ등 내로라하는 굵직한 대기업이 줄줄이 CI를 교체하게 되는 동인이 된다. 현재 서울 시내 중심부의 스카이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SOM과 KPF라는 두 해외 건축설계사무소가 설계한 건물과 작가주의적 성향을 지닌 해외 건축가의 랜드마크가 여기 저기 눈에 띈다. 자본력이 막강한 대기업일수록 처음에는 디자인력을 .. 2016. 10. 18.
기업 종류_001. [데그립고베]국내 외국계 디자인회사 : 데그립고베 [국내 외국계 디자인회사] 데그립고베 2007년 09월 06일에 작성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디자인 회사를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편견이 아직도 많다. 일도 느리게 하면서 비용만 비싸다고 클라이언트는 투덜거리며, 시샘을 보이는 국내 디자인 회사도 간혹 있어 보인다. 또한 외국계 디자인 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서양 사람들처럼 유유자적하며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비 디자이너도 더러 있다. 더 이상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촌스러운 소문은 상대하지 말자. 한국 디자인 시장은 좀처럼 개방되지 않고 있다. 뒤집어 생각해보면 외국 자본이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도 된다. 한국의 디자인이 길 건너 사무실이 아닌 세계적 디자인과 경쟁하지 않으면 위기가 온다고 누구나 공감한다. 그렇다면 이미 국내에 .. 2016. 10. 18.
Report_002.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의 모든 것 1탄(후원형) 돌아보면 국내에 소셜 펀딩,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모금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비영리 모금 시장의 새로운 활로로 주목받았던 게 불과 5년이 채 안되는데요, 최근 온라인 모금의 현황과 흐름은 어떨까요? 안타깝게도 당시에 많은 조명을 받았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2011년 말, 아름다운재단이 시작한 공익 온라인 펀딩 플랫폼인 '개미스폰서'는 2015년 초 서비스 중단 후 현재 개편 중에 있고 2012년 기부문화 혁신의 꿈을 안고 유명인사들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를 제공했던 '위제너레이션'은 3년만에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문화예술 창작자와 후원자를 연결하는 '업스타트'도 사라졌고 '수수료 제로'를 걸고 창작자들과 공익 활동을 지원하던 펀딩 플랫폼 '펀듀'도 2013년 .. 201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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