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76 Report_024. 우리가 알고 있는 ‘앱’ 의 시대는 끝나간다. _ by Paul Adams 우리가 알고 있는 ‘앱’ 의 시대는 끝나간다. by Paul Adams 원본 글은 "Paul Adams" 란 UX/UI 디자이너 및 설계자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출저: https://blog.intercom.io/the-end-of-apps-as-we-know-them/) [기사의 핵심 내용]☞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앱’ 은 사용자를 어떠한 특정 목적지로 안내해주는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 미래의 ‘앱’ 은 단지 콘텐츠를 담는 용기 역활을 할 뿐이며, 실제 사용자와 상호작용이 되는 모든 중요한 액션은사용자의 현 상황과 알맞는 의미있는 노티피케이션 (contextual notification) 을 통해 될 것이라는 주장.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사용자의 현 상황과 알맞는 의미있는 노티피케이.. 2017. 5. 5. Report_023. “앱 제로 다운로드 시대…새로운 광고 필요” “앱 제로 다운로드 시대…새로운 광고 필요”임유경 기자2017.05.01 엘라드 나탄슨 앱넥스트 CEO [인터뷰] 앱넥스트 엘라드 나탄슨 CEO 한달간 새로운 앱을 한 개도 설치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실제 지난해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의 설문조사 결과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중 49%가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앱 광고 방식도 바뀌고 있다. 보다 사용자에 맞춤화된 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용자를 더 잘 파악해, 실제 필요한 앱을 추천해 주는 일이 광고기술(애드테크) 기업들의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최근 빠르게 성장중인 이스라엘 애드테크 스타트업 앱넥스트는 사용자의 사용 맥락(context)까지 고려한 고도화된 맞춤 광고를 선보였다.사용자 사용 맥락을 고려.. 2017. 5. 5. Rink_006. 디자인 정글 (http://jungle.co.kr) : 디자인 관련 매거진 디자인 정글 : 디자인 관련 매거진http://jungle.co.kr 2017. 5. 5. Report_022.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 03) 시민으로서의 디자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03) 시민으로서의 디자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디자인은 언제나 ‘더 낫게 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한다. 패러다임이 변하고 주체와 대상이 바뀌더라도 ‘어떤 목적,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디자인은 하나의 독립된 직업이자 전문 분야로 각광을 받아 왔다. 그리고 디자인은 물리적 제품, 기술, 서비스를 소비자와 연결시켜 주는 관계성 측면에서 가치를 창출해 왔다. 하지만 '만드는' 것에 치중했던 것이 과거의 디자인이었다면, 최근의 디자인은 무엇인가를 살리고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에 대해 고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디자인이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사실.. 2017. 5. 5. Report_021.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 02) 사람을 살리는 디자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02) 사람을 살리는 디자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디자인은 언제나 ‘더 낫게 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한다. 패러다임이 변하고 주체와 대상이 바뀌더라도 ‘어떤 목적,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디자인은 하나의 독립된 직업이자 전문 분야로 각광을 받아 왔다. 그리고 디자인은 물리적 제품, 기술, 서비스를 소비자와 연결시켜 주는 관계성 측면에서 가치를 창출해 왔다. 하지만 '만드는' 것에 치중했던 것이 과거의 디자인이었다면, 최근의 디자인은 무엇인가를 살리고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에 대해 고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디자인이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사.. 2017. 5. 5. Report_020.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 01) 디자인, 삶을 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01) 디자인, 삶을 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디자인은 언제나 ‘더 낫게 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한다. 패러다임이 변하고 주체와 대상이 바뀌더라도 ‘어떤 목적,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디자인은 하나의 독립된 직업이자 전문 분야로 각광을 받아 왔다. 그리고 디자인은 물리적 제품, 기술, 서비스를 소비자와 연결시켜 주는 관계성 측면에서 가치를 창출해 왔다. 하지만 '만드는' 것에 치중했던 것이 과거의 디자인이었다면, 최근의 디자인은 무엇인가를 살리고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에 대해 고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디자인이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사.. 2017. 5. 5. wish book_003.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인터렉션 디자인 / 출판년도 : 2008. 12. 29 [LINK]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278864 > 책 소개 인터랙션 디자인에 빠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어댑티브 패스의 인터렉션 디자이너 댄 새퍼의 『UX를 위한 인터랙션 디자인』. 사람들이 인식하건, 못하건에 상관 없이 어디에나 존재하는, 디자인 분야의 새로운 방법론인 인터랙션 디자인에 대한 입문서이자 지침서다. 이 책은 신뢰받는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사용자가 얻게 될 최종적 경험을 최고로 여기는 인터랙션 디자인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인터랙션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방법론을 정의할 뿐 아니라, '좋은 인터렉션 디자인'과 '나쁜 인터랙션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원인을 탐구한다. 좋은 인터랙션 디자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작업 방식.. 2017. 4. 30. Report_019.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들이 말하는 ‘넥스트 이모티콘’ : 이모티콘도 UX를 고려해야 한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들이 말하는 ‘넥스트 이모티콘’ : 이모티콘도 UX를 고려해야 한다! 작성일 : 2017. 04. 19 바다에 물고기가 없다면, 붕어빵에 팥소가 없다면, 카카오톡에 이모티콘이 없다면. 이모티콘은 어느샌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카카오 이모티콘을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은 이모티콘을 어떻게 만들고 있을까?4월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국내 이모티콘 작가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크리에이터들은 ‘넥스트 이모티콘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각자 이모티콘을 만드는 방법과 이모티콘을 출시하면서 했던 고민들, 그리고 그 고민을 해결한 방법을 공유했다.김기조, “가끔은 거꾸로도 괜찮아”김기조 작가는 지난해 말 이모티콘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2017. 4. 29.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