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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관련32

기업종류_003. live work studio (라이브워크 스튜디오) [링크] https://www.liveworkstudio.com/ 2018. 6. 3.
정보 & 자료_005. 트리플래닛(tree planet) : 세상을 변화시키는 숲 조성 [기업 소개] 많은 사람이 숲이 필요한 이유는 알고 있지만, 개인이 숲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트리플래닛은 당신의 소중한 사람, 잊지 못할 순간, 기억해야 할 사건 등의 이야기가 담긴 숲을 만들고, 숲이 자라면서 당신의 이야기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이렇게 지구 어딘가에 당신의 숲이 생긴다면 매일같이 발생하는 자연 파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사라지는 아마존의 밀림도,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먼지도 당신의 숲이 지켜줄 테니까요. 트리플래닛은 2020년까지 전 세계에 1억 그루의 나무를 심으려고 합니다.1억 그루의 목표 달성을 위해 트리플래닛과 함께해주세요. [링크] https://treepla.net 2017. 5. 17.
정보 & 자료_004. 플래텀(Flatum) :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기업 소개]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링크] http://platum.kr 2017. 5. 17.
정보 & 자료_002. 로켓펀치 : 스타트업 네트워크 [기업 소개]스타트업 네트워크 "로켓 펀치" [링크]https://www.rocketpunch.com 2017. 5. 17.
정보 & 자료_001. 크레비스파트너스 기업 [기업 소개] 크레비스는 2004년 설립되어 "가상세계의 이야기꾼"이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IT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현재는 사회혁신을 일으키는 벤처 투자 및 육성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TREE PLANET, DONUS, INSPIRE.D, BRING YOUR CUP, FREINTRIP, ZIPBOB, ENLIGHTEN, SPACEWALK와 같은 벤처 투자 및 인큐베이팅 사업에 집중,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링크] 홈페이지https://www.rocketpunch.com/companies/crevissepartners#intro 디자인 블로그http://designcrvs.egloos.com 크레비스파트너스의 사업부 (연관되어 있는 기업.. 2017. 5. 17.
정보 & 자료_003. "링크드인"(Linked in) : 전 세계 회사들의 최근 소식, 분석, 채용 공고 등을 받아보세요 전 세계 회사들의 최근 소식, 분석, 채용 공고 등을 받아볼 수 있는 사이트. 링크드인(Linked in) https://www.linkedin.com/?trk=nav_logo 2017. 2. 23.
기업 종류_002. 한국의 빅 프로젝트 수행한 외국디자이너, Coaporate Identity 한국의 빅 프로젝트 수행한 외국디자이너, Coaporate Identity 2008년 5월 27일 작성됨 1975년에 등장한 국내 첫 자동차 독자 모델인 '포니'는 자동차 디자인계의 세계적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의 손에서 탄생했다. 1993년,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단행한 CI 리뉴얼 작업도 L&M이라는 외국계 디자인 회사에서 진행했다. 이 성공적인 세계 데뷔 사례는 이후 LG, CJ등 내로라하는 굵직한 대기업이 줄줄이 CI를 교체하게 되는 동인이 된다. 현재 서울 시내 중심부의 스카이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SOM과 KPF라는 두 해외 건축설계사무소가 설계한 건물과 작가주의적 성향을 지닌 해외 건축가의 랜드마크가 여기 저기 눈에 띈다. 자본력이 막강한 대기업일수록 처음에는 디자인력을 .. 2016. 10. 18.
기업 종류_001. [데그립고베]국내 외국계 디자인회사 : 데그립고베 [국내 외국계 디자인회사] 데그립고베 2007년 09월 06일에 작성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디자인 회사를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편견이 아직도 많다. 일도 느리게 하면서 비용만 비싸다고 클라이언트는 투덜거리며, 시샘을 보이는 국내 디자인 회사도 간혹 있어 보인다. 또한 외국계 디자인 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서양 사람들처럼 유유자적하며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비 디자이너도 더러 있다. 더 이상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촌스러운 소문은 상대하지 말자. 한국 디자인 시장은 좀처럼 개방되지 않고 있다. 뒤집어 생각해보면 외국 자본이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도 된다. 한국의 디자인이 길 건너 사무실이 아닌 세계적 디자인과 경쟁하지 않으면 위기가 온다고 누구나 공감한다. 그렇다면 이미 국내에 .. 2016.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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