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 필독 지침서!
연예인은 자격증이 없다
연예계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신인 연기자 및 연기자 지망생들에게는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2. 단어를 세세하게 살펴보자.
- 무당 : 우리 고유의 민족문화이자 민속예술의 한 장르이며 태초의 숨결을 간직한 우리 조상들의 한 맺힌 춤사위를 보여줌. 무당의 춤의 표현에서 그 예술 행위의 핵심을 발견할 수 있음.
- 기생(여자 딴따라의 원조격) : 술집 작부가 아니라 문(文)을 겸비한 한 차원 높은 여자 한량.
여기서 한량이란, 진정한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선비들과 비슷한 부류.
즉, 신사임당 마인드로 형식적 도덕과 체면을 지키는 것은 딴따라와 맞지 않다.
황진이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3. 지망생들이여, 주변을 둘러보고 깨어나자.
- 프로 연예인들의 근성을 제대로 알아보고 자신이 얼마나 거기에 근접하는지 냉정히 짚어보라.
: 우리는 가끔 어떤 순간적인 계기로 인하여 최면에 걸리듯 자신의 평생 목표를 정할때가 있다.
예를 들어 연극을 보러 갔다가 필feel이 꽂혀서,
어떤 영화를 보고 순간적으로 빠져 자신의 적성은 냉정하게 고려하지 않은 채 삶의 목표를 연예인으로 정해버린다는 등, 경솔하고 무분별한 도전은 계속해서는 안된다.
도전 정신이 결코 나쁠 것은 없지만 이 분야만큼은 그 중단 후유증이 다른 어떤 직업보다 심각할 수 있기 때문에 냉정에 냉정을 더하고 자신을 둘러보아야 할 것이다.
왕자병, 공주병은 연예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형편을 정확하고 냉정히 파악하지 못하고 무모하게 도전하는 것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실패할 뿐이다.
-하루에도 수백 명 이상이 기획사를 방문하여 오디션을 보고 상담하고 등록하고 있다.
: 이러한 기획사로부터 도움을 받은 사람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바로 확률 때문이다.
우리가 대학 입시학원에 가는 이유는 남보다 학업능력을 높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다. 일반적으로 학원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대학에 합격할 확률이 높다. 그렇다. 이런 기획사가 바로 가능성을 심어주는 원리로 운영되는 것이다. 그 1,000명 중에 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냥 로또복권을 사라. 단지 확률이 적을 뿐, 사기(謝欺)는 아니지 않은가.
[연예계 성상납]
1. 기성 여자 연기자의 경우 대체로 나름대로의 가치관과 철저한 비즈니스와 맺고 끊음이 확실한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로 귀결되기도 하지만, 이에 대한 법적문제와 그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이슈화 되지 않은 상태.
2. 여성 인권단체에서도 당연히 들고 일어나야 할 사항일 것 같은데, 당사자인 여자 연기자 단체의 항의관련 문제조차 보지이 않는 실정.
3. 솔직하게 털어놓자면 성적 비즈니스는 행해지고 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적 특성]
1. 객관성 : 직업적인 기획의 균등 정도에 객관성이 부족함. 따라서 특정한 비즈니스(성상납)이 끼어들 수밖에 없다.
2. 연예인은 진급 승진과 보수의 책정에 객관적 기준이 없다.
3. 그들의 능력과 경력을 적용하는 잣대가 너무나 주관적이다.
4. 일정기간 일의 연속성, 즉 장기간의 고용 안정이 보장되지 않는다.
5. 퇴직금이 없으니 노후 보장은 전적으로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여자배우]
1. 연기자, 가수를 비롯한 대부분 연예인들이 그렇지만 특히 연기자는 영화나 드라마의 작품 출연으로 보수를 받고 수익을 창출하면서 일반인들의 성공 승진과도 같은 톱스타가 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2. 출연을 하려면 배역을 맡아야 되는데 그에 따른 객관적인 시험이란 제도가 없으며 자격증 제도도 역시 없다.
3. 캐스팅을 결정하는 영화감독이나 드라마PD의 명분이야 캐릭터, 이미지, 연기력 어쩌고 하지만 그 기준이라는 것이 사실상 모호하여 연기자는 감독이나 PD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는 수밖에 없다.
4. 인기도에 따라 특별히 캐스팅된 경우처럼 일부분이나마 객관적 제도라고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특히 신인 연기자나 조연급 여자 연기자, 어중간한 인지도의 연기자들은 캐스팅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자의 눈치를 보고 그 쪽에 비즈니스를 할 수밖에 없다.
[일반 직장인 마인드로선 어려운 직업]
1. 캐릭터, 이미지 : 보는 사람의 각도나 주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며 같은 이미지나 캐릭터가 배우 한 사람에게만 존재하리라는 법도 없다.
2. 연기력 : 때에 따라서 캐스팅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 자의 주관적 잣대로 판정되다 보니 작품이 잘못되는 경우도 많다.
3. 공개 오디션 : 똑부러지는 기분이 없다는 것이 연예인의 직업적 애매성. 간혹 공개오디션이라는 기회를 통해 배역을 선발한다 하나 그것이 일반 직장인들의 토익 시험 같은 인증서가 결코 될 수 없다는 것은 이미지, 캐릭터, 연기력, 카메라 테스트 등 객관적 정답이 없다는 것과 같은 이치.
4. 보수가 일정하게 확보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늘 자신의 재력과 노후에 대해 불안해 함.
5. 체력과 나이가 있을 때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악착같이 벌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6. 연기자는 수없이 많이 제작되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역을 맡아 수입을 올려야 하는데 앞서 언급한 대로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 것인가가 핵심 결론.
[저질 기획사]
1. 현재 국내에 있는 영세 기획사들 대부분이 자체 자금력이 빈약하거나 스타양성능력이 없어서 단 한 명의 스타메이킹도 사실상 어려운데 몇 명의 지망생이나 신인 연기자들을 데리고 다니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이는 스타메이킹을 바라는 당사자에게는 100% 엉터리 집단이며 성 상납의 가능성이 가장 많은 경우.
-> 여자 지망생들끼리 경쟁을 부추겨서 기획사 자체 직원에게 성 상납
-> 감독이나 방송 PD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성 로비
= 기획사와 지망생들은 자금력과 기본 연기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식의 방법을 택하는 것.
보통 이런 기획사가 보유한 지망생들은 연기력이 부족하거나 그에 따른 기본기조차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 연기력이 확고하고 외모가 되는 사람이라면 독자적으로 활동하든지 아니면 개인 매니저가 있어서 그런 기획사에 자신의 관리를 맡기지 않는다.)
저질 기획사에 간혹 연기력이 우수하고 외모가 되는 연기자들이 구성원 중에 한두 명 있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관리회사를 분명 잘못 선택했거나 이용당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스타 한 명을 탄생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굳이 말 하지 않아도 익히 알려진 상식인데, 두세 명 이상을 영세 기획사나 개인이 관리,양성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엉터리인 것.
[대한민국에 영화감독과 방송PD는 너무나 많다]
1. 대한민국에 감독, PD만 해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듦. 그 수많은 감독 PD들 중에 성공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과연 몇 명이나 되겠는가? 평생 감독 직함만 가지고 다니다가 끝나는 사람도 많다.
2. 감독이나 PD를 만나면 그들은 곧 자기 작품을 제작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작품이 언제 촬영될지를 그들도 장담할 수 없는게 사실이다.
3. 최근 우리나라의 영화 제작비가 평균 50억 원이라고 한다. 수십 억 원의 비용이 드는 영화가 잘못되면 영화사가 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감독은 앞날의 활동에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 자칫하면 그것으로 감독의 생명이 끝날 수도 있으며 이는 방송PD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감독은 피를 말리는 냉정한 캐스팅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크든 작든 중요한 배역에 완벽한 연기자를 선택해야 한다.
[연예인들에게 오늘날 철저한 경쟁시대에 자기관리와 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존재 = 매니저]
매니저의 세 종류
: 첫 번째. 연예인 지망생 한 사람을 스타로 성장시키기까지 처음부터 자신의 능력을 다 바쳐온 사람.
두 번째. 이미 스타가 된 연예인을 수입이나 인기 면에서 더욱 반전시키기 위해 관리하는 개인.
세 번째. 연예인 소속 기획사에 고용되어 일정한 보수를 받으며 스케불 관리나 비서와 비슷한
일을 하면서 사무적인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일명 '로드 매니저'. 그들은 때로는 무보수로 일한다.
첫 번째 종류의 매니저 위주로 말해보자(연예계 지망생의 경우 무조건 첫 번째와 관련을 많이 맺기 때문)
1. 속지 말아야 할 거짓들.
첫 번째, 자칭 연예인 매니저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이 분야에서자신만이 최고 능력자이고 거의 모든 연예 분야 쪽에 인맥이 있다고 떠벌리면 자랑.
두 번째, 어떤 기획사나 연예학원에서 스타가 탄생되었다면 그것은 그 회사가 만든 것이라기보다 그를 집중 양성한 특정한 지도자가 분명히 있었을 것. 회사 자체만을 믿지 말라.
세 번째, 월급을 받고 고용되었던 로드 매니저들이 마치 자신이 큰 능력을 갖고 있는 것처럼 헹세하는 것과 그들이 보좌했던 스타의 이름만큼이나 매니저가 무슨 능력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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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신을 키우고 관리할 능력이 있는지를 냉정히 관찰해보고 공부하는 기간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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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과 지망생의 정의
; 지망생 - 이제 막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고자 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 아직 아무런 능력과 기술을 훈련받지 않은 상태에 있으며 훈련받았다 할지라도 데뷔하지 못한 사람을 말한다.
신인 - 이미 연예계에 입문해서 일정한 훈련을 받았고 어느 정도 활동경력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일반 대중에게 인지도가 없는 상태의 사람. 그 외에도 특별한 데뷔 경력이나 인지도는 없으나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발되어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신인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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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계약]
1. 일반적으로 매니저와 지망생은 소속계약을 한다.
2. 개인이 아닌 기획사와 계약하는 경우도 있으나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이 아닌 지망생의 경우 거의 형식적인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이는 법적효력이 별로 없다.
3. 소속계약은 우선 계약금이라는 금전적 거래가 있어야 강력한 법적효력이 발생하는데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신인 지망생에게 계약금을 주고 계약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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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을 준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
-지망생에게 당장 수입 창출의 효과를 기대하는것은 아니지만 미래를 보고 투자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그 대상을 선정하는 것 또한 전문적이어야 한다. 즉, 계약금을 받고 소속계약을 하는 것이라면 치열한 선발과정이 있었어야 정상이라는 것이다. 지망생들은 '나의 능력과 미래를 알아본 것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대부분 착각 또는 착오이다.
-지방생들의 장래를 누가 어떻게 보장할 수 있겠는가? 어쩌면 지망생과의 소속계약 그 자체가 모순이며 지망생들은 냉정한 생각 없이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망생이나 신인 중에서 적게는 수십 만 원부터 수백 만 원의 계약금을 받고 정식계약을 하는 사례가 일부 있기는 하지만 정말 천부적인 재능과 끼를 전문적으로 평가하여 투자하는 회사나 개인은 그 계약금 액수 또한 클 수밖에 없다. 그것은 제대로 된 평가에 제대로 된 투자가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시장원리인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몰라도 대개는 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망생이나 신인이 받는 계약금은 적게는 수십 만 원 정도에서 수천만 원 이내이다. 평균적으로 수백 만 원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지망생은 좋아라고 날뛴다. 자신이 능력을 인정받고 돈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럴 수도 있겠으나 자신의 능력에 비해 그 정도의 액수를 받았다면 소속 회사의 재무구조가 형편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클 수 잇는 사람이면 큰돈을 주고 계약해야 미래의 수익에 차질이 생기지 않음.
-스타성만 제대로 확인되는 것이면 적은 계약금에 대한 위약금은 얼마든지 물어주고 스카우트 하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
-지망생들이 적은 계약금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지망생들이 기획사나 개인 매니저에게 오히려 돈을 주고 소속하기 때문에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러나 계약금을 준 쪽은 일단 계약자를 3-5년 동안 노예처럼 행동을 제한하고 권리를 묶어 놓음.
특히 한 매니저나 한 회사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계약자가 본인 외에 여러 명이 있을 때는 다시 그 속에서 겨쟁이 생기지 않을 수 없음. 한 관리자가 다수에게 똑같이 한꺼번에 성공의 기회를 줄 수는 없기 때문. 그러다 보면 계약금으로 받은 돈이 멍에가 될 수 있으며 매니저에게 성상납이 일어남.
-매니저 개인이 지망생과 소속계약을 맺을 때에도,
매니저는 계약자를 성공시켜 큰돈은 벌지 못하더라도 몇 년 동안 별 손해를 보지는 않을 것이다.
이유는 계약기간 동안 소속자를 이용하여 계약금 만큼의 이익은 충분히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계약기간 몇 년을 묶어놓아 스타가 되면 좋은 것이고 안 되도 그만인 것이다. 그러므로 지망생과 신인들은 이런 식의 계약을 했다고 하여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것이다.
- 연예인 지망생으로서의 목표가 성공이라면 계약금이나 조건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 것.
지망생의 값어치가 인정되면 오히려 매니저를 담당한 쪽이 어떤 방식이든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 그러나 정상적인 계약은 꼭 필요하므로 당연히 문서로 남겨놓을 것.
- 연예계 스타가 된다는 것은 지망생의 능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매니지먼트의 금전적인 투자와 개인적인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 여러 명을 동시에 키울 수가 없기에 이것 아니면 저것 식의 상황이 될 수 없다. 아무리 능력 있는 매니저라 해도 두 명 이상을 스타메이킹하여 성공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므로 매니저 역시 한 명이 잘못되면 자신도 망가지게 된다. 그래서 개인 매니저와 계약을 할 때에는 자신 외에 다른 계약자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고 상황에 따라 허와 실을 감별할 수도 있어야 한다.
- 같은 또래의 20대 남자 매니저는 절대 사양할 것. (20대가 한 인간을 성공시키기엔 무리가 있기 때문)
- 개인이든 회사든 매니저 측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할 때 실제로 계약금을 지불하지 않고 법적 보장 장치의 일환으로 매니저가 계약자에게 계약금을 실제로 지불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부적절한 관행으로 권장할 사항은 못 되지만 법률적으로 강력한 효력이 있는 계약서가 되기 위해서는 상호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다. 계약은 문서상의 상업적 서약행위이기도 하지만 곧 스타라는 목표의 고지를 향하여 험난한 항해를 시작해야 하는 설의 마음의 약속이다.
- 몇 년의 계약기간은 지망생에게 엄청난 인내를 요구.
왜냐하면 화가나 피아니스트 지망생들과 같은 타 분야 예술인들은 성공하려 할때에 오로지 개인의 노력과 경력으로 자신의 객관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서 평소에 조바심을 갖지 않는 편이지만 유독 연예인 지망생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사회의 불확실한 평가 시스템으로 인해 초조함을 느끼기 때문에 불과 몇 년의 계약기간이 길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연극 vs 영화]
-지망생들도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 물론 일정기간 보수가 없는 가운데서 고생과 노력이 요구되겠지만 똑같은 고생과 노력이라면 연극에서 하기보다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는 것이 수익 면에서도 훨씬 나은 편이다.
-의지와 열정으로 연기를 시작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다. 인기는 바라지도 않고 스타 욕심도 없다. 그저 평생 연기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하는데 이는 허황된 발상이다.
[연기교육]
연기 그룸지도 교육팀의 적정 인원은 10명 내외이다. 이런 교육 형태는 연기지망생들이 잘만 활용하면 가장 좋은 연기교육의 기회가 되기에 추천하고 싶다. 이런 경우 대부분 유료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적당한 인원으로 그룹지도를 하고 잇는 곳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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